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김한별, KPGA 2연속 우승… 박상현·이태훈은 신한동해오픈 2번째 정상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36회 신한동해오픈 1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서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한별이 2개 연속 우승, 박상현과 이태훈은 대회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제36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200만원)'이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한별. [사진= KPGA]
2018년 대회 챔피언 박상현. [사진= KPGA]

이 대회에 첫 출전하는 김한별(24·골프존)은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그는 지난 달 끝난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한별은 "아직도 우승을 했다는 것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던 아마추어 시절부터 지난해까지 '신한동해오픈'을 중계로만 지켜봤다. 국내 최고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에 꼭 참가하고 싶었는데 꿈을 이뤘다. 첫 출전에 우승까지 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가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2014년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를 연이어 제패한 박상현(37·동아제약) 이후 약 5년 10개월만에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박상현과 이태훈은 이 대회 2회 우승에 도전한다.
2018년 챔피언 박상현과 2017년 대회 우승자인 캐나다 교포 이태훈(30·레노마골프)은 본 대회서 '신한동해오픈'의 두번째 우승을 향해 정진할 예정이다.

박상현은 올 시즌 현재 6개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에서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의 공동 5위다. 반면 이태훈은 6개 대회에 나섰지만 공동 31위를 적어낸 'KPGA 오픈 with 솔라고CC'를 제외하고 모두 컷탈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박상현과 이태훈은 "우승을 맛본 대회이기 때문에 큰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하겠다. 이번 대회서 시즌 첫 승을 통해 반등에 성공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 대회엔 KPGA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이지훈(34)과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에서 정상에 오른 이수민(27·스릭슨)이 출전한다.

또한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역대 최초 KPGA 코리안투어 최초 월요예선(먼데이) 통과자 우승의 역사를 썼던 김성현(22·골프존)과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이태희(36·OK저축은행),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첫 승을 한 김한별까지 총 5명의 시즌 우승자들이 출전해 시즌 2승을 노린다.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18·CJ대한통운)은 불참한다.

여기에 시즌 첫승을 노리는 통산 10승의 '승부사' 강경남(36·유영제약)과 이재경(21·CJ오쇼핑)이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뒤 PGA투어에서 활동한 후 귀국한 노승열(29·이수그룹), 유럽에서만 3승을 거둔 왕정훈(25)도 첫승을 꿈꾼다.

2016년부터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은 지난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함께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투어 선수들의 입국이 어려워져 2015년 이후 5년만에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열리게 됐다.

KPGA 코리안투어 선수 총 138명이 출전하는 이번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의 총상금은 2019년보다 2억원 증액된 14억원이다. 우승자에게는 향후 5년간의 KPGA 코리안투어 시드(2021년~2025년)와 2021 시즌 아시안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노승열의 플레이 모습. [사진= KPGA]
왕정훈의 플레이 모습. [사진= KPGA]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