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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가 육성한 사회적기업 3사, 현대백화점 그린프렌즈관 입점

친환경‧윤리적 기업 상품판매 전용몰…기업 입점 70개사에 포함

  • 기사입력 : 2020년09월04일 11:06
  • 최종수정 : 2020년09월04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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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그레이프랩, 몽세누, 우시산이 현대백화점의 공식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입점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친환경, 윤리적 기업 상품판매를 위한 '그린프렌즈관'을 더현대닷컴에 신규 오픈하면서 그 가치에 부합하는 기업을 입점시켰고 이들 3개사가 선정됐다.

그린프랜즈 관에는 SK이노베이션 뿐만 아니라 행복나래, 한국환경산업협회, 한국업사이클센터, 한국윤리적패션네트워크, 루트임팩트 등 6개 기업이 지원하고 있는 70여 개 협력사가 입점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그레이프렙이 4일부터 더현대닷컴의 '그린프렌즈관'에 휴대용멀티스탠드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SK이노베이션] 2020.09.04 yunyun@newspim.com

현대백화점의 그린프렌즈관은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친환경이고 윤리적인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함으로써 가치소비는 물론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된 것이다.

그린프렌즈관에 입점하는 이들 3개사는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하는 스타사회적기업에 선정돼 사업컨설팅,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지원 받아왔다.

그레이프랩은 사탕수수, 코코넛, 버려진 잡지 등을 이용해서 만든 다이어리, 휴대용 멀티 스탠드등을 그린프렌즈관에 선보인다. 또한 몽세누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생하여 만든 자켓 등 패션 의류를, 우시산은 친환경 텀블러, 업사이클링 크로스백 등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과 사회적 기업 지원사들은 그린프렌즈관에 입점한 협력사의 경영지원과 판로 지원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점관리 브랜드를 선정해 마케팅 자문을 진행하고 현대백화점 자체 편집숍 입점 등 오프라인 판로 지원에도 나선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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