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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전주' 무관중 온라인 방식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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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와 로컬퓨쳐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4일 오전 9시 '제6회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전주'를 무관중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국제회의는 관중 없이 치러지는 대신 유튜브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전주'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6회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전주' 4일 개막[사진=전주시청] 2020.09.03 lbs0964@newspim.com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안전한 세상을 위한 지역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회의에는 세계적 환경 운동가인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로컬퓨쳐스 대표와 미국 경제학자 마이클 슈만 등 지역화 전문가 20여명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대표가 연사로 나서 '코로나 이후의 기로에서'를 주제로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일자리 창출 △경제의 회복력 강화 △문화와 생태의 다양성 존중 등을 골자로 한 지역화의 의미를 설명할 계획이다. 호지 대표는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역화의 비전을 제시한다.

기조강연이 끝나면 △사회적 금융-시민자산화의 적용 방안 △모두를 위한 먹거리 순환체계 만들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행복 정책 등 3개 세션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사회적 금융 분야 중 시민자산화 적용방안을 논의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의 경제학자인 마이클 슈만이 연사로 참여해 북미 사례를 통한 지역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나상윤 사람과 공간 이사장, 이경호 법무법인 더함 대표, 김선영 밴드파운데이션 사무국장, 서울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의 성지영 연사가 각각 시민자산화 사례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역 먹거리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호주 영속농업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홀름그렌, 이은수 서울 노원도시농업시민협의회 대표, 홍명희 가톨릭농민회 전주교구 사무국장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생산과 소비 격차를 줄이는 먹거리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황영모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중기 전주시 농정총괄자문관, 김아영 (사)소비자의 정원 대표, 박현정 네발요정 카페 대표, 소희주 진주 우리먹거리협동조합 대표가 도시농업 가치 공유, 지역 먹거리 체계의 실천과제, 공동체 지원농업 활동사례 등을 논의하게 된다.

끝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행복 정책을 논의하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매튜 브라운 영국 프레스턴시의회 의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어 정선철 삼육대 교수, 정수경 (사)어반베이스캠프 대표, 김정후 런던대 UCL 펠로우 교수, 윤병훈 LH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 허문경 전주대 교수 등이 토론을 통해 코로나 시대 소규모기업의 자립 방안과 일자리 및 도시재생 분야 그린뉴딜 추진 방향 등에 논의한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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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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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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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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