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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예산안] 문체부 체육예산, 소외계층·국민체육센터·스포츠산업 지원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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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화 체육관광부가 내년도 예산안 6조8273억원을 편성,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과 문화'를 준비했다.

문체부는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1년 정부 예산·기금 운용계획안 중 문체부 예산안은 총 6조8273억 원으로 올해 대비 총 3470억원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문화 체육관광부가 내년도 예산안 6조8273억원을 편성했다. [사진= 뉴스핌 DB]
[자료= 문체부]

이를 부문별로 보면 문화예술계에 2조1000억원, 체육계에 1조7000억원, 관광분야에 1조4000억여원, 콘텐츠에 1조원, 기타 3600억원이다.

체육 부문은 문화예술(32%)에 이어 2번째 많은 예산(25.6%)가 반영됐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스포츠산업 금융 지원(1192억원), 국제대회 국내 개최 지원(182억원),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601억원), 스포츠윤리센터 운영(45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2725억원) 스포츠산업 연구개발(R&D, 221억원)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530억 원이 증액된 1조7491억원을 편성했다. 관광분야는 21.8%, 신한류 확산을 위한 콘텐츠 확보엔 15.3%, 기타 5.3%다.

국민들이 보다 많이 국민체육센터 등을 이용할수 있게 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위축된 스포츠산업 지원을 위한 방점이 찍혔다.

이를 위해 국민체육센터 건립에는 2725억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설 조성 지원에는 393억원이 책정됐다. 현재 31207개소인 공공체육시설을 2025년까지 34595개소로 늘리는 등 20121년 68.5%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매년 10%씩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예산은 1261억원(177만명)을 잡았다. 지원금액은 올해보다 1만원 인상한 연간 10만원이다. 또한 소외계층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예산은 339억원이며 7만2000명이 혜택을 볼수 있게 했다.

코로나로 위축된 영세한 스포츠 기업들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도록 '비대면 스포츠 시장 육성' 사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비대면 스포츠 융합인력 1000명을 양성하고, 660개 스포츠시설을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대면 스포츠 시장 육성 사업에는 39억원이 투입된다.

국제스포츠대회 지원을 통한 스포츠강국 위상도 함께 제고한다.
올해 유치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 준비 예산 및 '2022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 지원 예산을 편성했으며, 주요 국제경기대회의 안전한 국내 개최 지원 예산도 확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도쿄하계올림픽·패럴림픽'에 우리나라 대표선수단이 안전하게 참가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방역을 포함, 종목별 특별훈련, 집중관리팀 운영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내외 태권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태권도원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하는 '태권체험'을 운영하고, 세계태권도연맹(WT)이 승인하는 국제적 규모의 태권도 대회를 정례 유치해 태권도 모국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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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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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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