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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세계2위' 오르테가 꼭 잡을 것"... 10월 결전 앞두고 다짐

  • 기사입력 : 2020년08월31일 15:43
  • 최종수정 : 2020년08월31일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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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정찬성(32)은 31일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세계 랭킹 2위라는 것만 생각하고, 잡으려고 노력하겠다. 다음 시합은 생각하지 않는다"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인터뷰 하는 정찬성.
정찬성과 코치 에디차(오른쪽). [사진= 커넥티비티]

그는 10월18일 UFC Fight Night 오르테가 : 코리안 좀비' 대회의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이번 랜선 인터뷰에는 스승인 에디 차도 함께했다. 정찬성은 코치와의 만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야이르에게 지고 나서 내 부족함을 깨닫고 코치님을 찾아갔다. 모이카노전을 앞두고 이런 세계가 있었구나, 이렇게 운동할 수 있구나 생각했고, 승리 이후 많이 신뢰하게 됐다"고 전했다.

10월에는 정찬성 외에도 최승우, 박준용, 정다운 등 코리안 파이터들의 대회가 줄줄이 예정되어있다.

한편 지난 30일 여성 파이터 김지연(31)은 UFC 4승 도전에 실패했다.
그는 여성 플라이급(56.7kg 이하) 경기에서 알렉사 그라소(27·멕시코)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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