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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ICT스타트업 해외진출 본격 지원

기보, 본투글로벌센터 우리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 기사입력 : 2020년08월14일 08:50
  • 최종수정 : 2020년08월14일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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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우리은행과 전날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 우리은행과 13일 ICT 혁신기술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2020.08.14 pya8401@newspim.com

협약에 따라 본투글로벌센터가 ICT 분야 해외 진출 스타트업을 추천하면 기보는 이들 기업에 대해 우대보증을 제공키로 했다. 우리은행은 기업 부담 보증료를 지원한다. 또한 기보와 우리은행이 추천하는 기업은 본투글로벌센터를 통해 해외진출과 관련된 회계, 특허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기보는 2018년 12월부터 해외진출 스타트업 등에 대해 보증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1000억원 규모로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세 기관의 협업으로 사업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는 본 글로벌(Born Global) 기업이 많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CT 분야 스타트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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