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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연이은 대회 취소... '9월 예정' KG·이데일리 오픈도 내년에 치르기로

  • 기사입력 : 2020년08월12일 17:16
  • 최종수정 : 2020년08월12일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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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9월4일부터 예정된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가 취소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이데일리오픈 우승자 박교린 . [사진= KLPGA]

KLPGA측은 "타이틀 스폰서인 KG그룹과 이데일리와 함께 대회 개최에 관한 논의를 거듭한 결과, 스폰서의 사정에 따라 위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 올해 개최가 취소된 이 대회는 2021년에 순연 개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KLPGA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8월20∼23일 예정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8월 27∼30일 한화 클래식, 9월 10∼13일 예정이던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이 이미 취소 된바 있다.

KLPGA 투어는 14일부터 열리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후 약 한달가량의 '휴식기'를 갖은 후 9월18일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로 재개한다.

[자료= K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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