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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태풍 '장미' 북상 따라

  • 기사입력 : 2020년08월09일 23:48
  • 최종수정 : 2020년08월09일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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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오는 10일 오전 6시를 기해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안전 강화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주의보' 단계 발령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주의보' 발령은 제5호 태풍 '장미(JANGMI)' 북상에 따른 것이다.

제5호 태풍 '장미'는 10일 오후 3시쯤 부산 서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을 지나 11일 오전 9시 무렵 삿포로 남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보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태풍 북상에 따른 해상기상 악화로 너울성 파도 영향이 있는 방파제 및 연안해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 통제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해경이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라 오는 10일 오전 6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연안해역에 대한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 2020.08.09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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