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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 앞 하수구 치우던 60대 차에 치여

  • 기사입력 : 2020년08월05일 10:49
  • 최종수정 : 2020년08월05일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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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호우에 빗물이 잘 빠지도록 집 앞 하수구의 이물질을 제거하던 60대가 차량에 치여 다쳤다.

5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주택가 도로에서 A(64·여)씨가 B(41)씨가 몰던 차량에 치여 다쳤다.

인천 서부경찰서 전경[사진=인천 서부경찰서] 2020.08.05 hjk01@newspim.com

사고로 A씨는 등과 다리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장마철 빗물이 잘 배수되도록 집 앞 하수구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가 주택가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중 앉아 있던 A씨를 못 봐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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