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허리케인 '이사이아스'로 4명 사망…280만 가구 정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가 미국 대서양 연안에 상륙하면서 최소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280만 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이사이아스의 영향으로 노스캐롤라이나주 트레일러 전용 주차장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총 4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베다니 비치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영향권에 들어간 미국 델라웨어주에 4일(현지시간) 폭우를 동반한 강풍에 베다니 비치 주변의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 (소셜미디어 영상 캡쳐) .2020.08.05 kckim100@newspim.com

앞서 3일 오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상륙했을 당시 1등급 허리케인이었던 이사이아스는 주 북부로 이동하며 트레일러를 부숴 2명이 사망했다. 같은 주 메카니즘빌에서는 큰 나무가 자동차로 떨어져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역 전기 회사는 이사이아스로 인해 뉴욕에서 노스캐롤라이나까지 280만 가구의 전기가 끊겼다고 설명했다.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트위터에서 "이사이아스가 북쪽으로 이동하고 하늘이 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17만2000가구 이상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쿠퍼 주지사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뉴욕시에서는 한 남성이 타고 있던 차에 나무 한 그루가 떨어져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이번 허리케인으로 뉴저지 남부 해안을 따라 케이프 메이, 마모라, 롱비치 아일랜드, 델라웨어 주 도버에서 토네이도 피해가 나타났다.

뉴욕시와 뉴저지, 매사추세츠주와 뉴잉글랜드의 다른 지역들은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뉴욕주에서는 예방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소를 일시 폐쇄했다.

현지시간 오후 2시 기준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ational Hurricane Center, NTC)에 따르면 이사이아스는 뉴욕주 올버니에서 서쪽으로 약 35km 떨어진 곳에서 최고 시속 65마일(시속 100k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

NHC는 "이사이아스의 중심부는 오후와 저녁에는 뉴욕 동부와 버몬트 상공, 밤에는 캐나다 남부 상공에서 내륙 먼 곳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