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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리베이트' 한양대병원 의료진 기소의견 송치

수년간 특정 의약품 처방 대가로 수백만원 챙긴 혐의 받아

  • 기사입력 : 2020년08월04일 11:12
  • 최종수정 : 2020년08월04일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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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특정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제약회사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한양대병원 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배임수재 혐의로 한양대 구리병원 성형외과 교수 2명을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에게 뒷돈을 건넨 모 제약회사 직원은 배임증재 혐의로 송치됐다.

경찰 로고. [뉴스핌DB]

한양대병원 교수들은 제약회사 직원으로부터 수년간 특정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양대병원 의료진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를 벌여왔다. 지난 4월엔 한양대 서울병원과 구리병원 성형외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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