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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중부지방 폭우에 '집중호우 주요지휘관회의'…피해 대응방안 점검

  • 기사입력 : 2020년08월02일 14:57
  • 최종수정 : 2020년08월03일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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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2일 중부 지방에 최고 300mm의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군 당국도 주요 지휘관회의를 열고 각 군부대의 호우 피해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국방부 청사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집중 호우 관련 주요 지휘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합참의장, 각 군 총장, 그리고 전국 각 군부대 지휘관들이 화상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일 오전 집중호우로 충북선 삼탄역 부근 철도가 물에 유실됐다. 2020.08.02 gyun507@newspim.com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는 집중호우가 예보된 상황에서 각 군부대의 피해 예방 준비 상황과 피해시 대응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비 피해를 입은 민간 지역에 대한 대민 지원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 장관은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지나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태풍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부대 시설물 점검도 주문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기준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등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4일 밤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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