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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단양 어상천면서 노모·딸 부부 일가족 3명 급류에 실종

  • 기사입력 : 2020년08월02일 14:34
  • 최종수정 : 2020년08월03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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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이주현 기자 = 2일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하천에서 일가족 3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뉴스핌DB] 2020.08.02 goongeen@newspim.com

밭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고 있던 A(72·여) 씨가 급류에 휩쓸렸고, 인근에 있던 딸과 사위가 A씨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면서 모두 실종됐다.

단양소방서는 실종 지점인 임현천 하류에 수색대를 보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단양군 어상천면과 영춘면에는 2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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