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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올해 2Q 영업익 3103억원...전년比 4%↑

매출액은 2조5477억원으로 3% 증가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사업부 등 실적 개선

  • 기사입력 : 2020년07월30일 16:15
  • 최종수정 : 2020년07월30일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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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대림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103억원으로 잡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2분기 대림산업의 매출액은 2조5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다.

대림산업 본사 전경. [뉴스핌 DB]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5조114억원, 영업이익은 59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1% 증가했다.

연결기준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2조4013억원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0조812억원이다.

올해 2분기 순차입금은 5414억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97%로 개선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건설사업부의 실적 지속과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와 고려개발의 신규 연결 편입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라며 "석유화학사업부도 유가 반등에 따라 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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