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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연우진·한선화·박경리 출연 확정…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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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JTBC 측은 30일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연우진, 한선화, 박두식, 박경리, 한보배, 유선호, 이재인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진희, 김현주, 허준호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 고수들에 이어 극에 힘을 더할 배우들이 가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언더커버' 출연진 라인업이 완성됐다.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주피터엔터테인먼트, YNK엔터테인먼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브이컴퍼니] 2020.07.30 alice09@newspim.com

이번 작품은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지진희(한정현 역)와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변호사 김현주(최연수 역)의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한 세력에 맞서 사랑과 정의를 지키려는 두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진다. 감춰져 있던 진실 속에서 인간의 다면성과 옳고 그름에 관한 이야기를 치밀하게 쫓는다.

연우진, 한선화는 각각 한정현과 최연수를 맡아 지진희와 김현주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극 중 한정현은 경찰대 재학 중 국가안전기획부에 발탁된 인재로, 극비임무에서 최연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정의와 진실의 화신인 최연수는 명문대에 수석 입학해 최연소로 사법시험을 패스한 수재 중의 수재다. 두 사람은 운명처럼 얽혔으나 비밀을 지닌 이들의 인연을 연우진과 한선화의 특별한 호흡을 통해 그 시작을 탄탄히 다진다.

박두식은 정만식이 연기하는 도영걸의 젊은 시절을 맡았다. 도영걸은 과거 한정현의 안기부 선배로, 강한 승부욕으로 성공궤도를 달리는 인물이다. 박두식은 도영걸의 패기 넘치는 젊은 시절을 그릴 전망이다.

박경리는 고윤주 역을 맡아 한고은의 젊은 시절을, 한보배는 민상아 역으로 김수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언더커버' 제작진은 "과거 서사 역시 현재의 이야기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다. 극의 중심을 잡아줄 내공 있는 배우들부터 개성 충만한 신예까지, 탄탄한 서사를 완성할 이들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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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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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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