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아이큐어비앤피, 생명공학연구원과 '펩타이드 항암신약' 공동개발 협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 최초 경구용 혁신 펩타이드 혁신항암제 개발 목표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아이큐어는 자회사 아이큐어비앤피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펩타이드 항암제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생명연이 신규 개발한 암치료타겟 VGLL1 유래 항암 효능의 펩타이드에 아이큐어비앤피의 바이오베터 경구 약물 전달체를 결합해 항암 효능 증가, 부작용 감소 및 복용 편리성 개선을 이룬 경구용 펩타이드 혁신항암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개발된 경구용 항암제를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펩타이드 항암제 신약 공동개발의 주요 배경이다.

아이큐어비앤피가 지난 24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펩타이드 항암제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홍원 박사와 김보경 박사, 원미선 박사 그리고 아이큐어비앤피의 장관영 CT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큐어]

아이큐어에 따르면, 펩타이드 항암제제는 낮은 대사안정성 때문에 주사제로만 개발돼 왔으며 펩타이드 호르몬 루프론은 전립선암 치료제로 시판되는 대표적인 펩타이드 항암제다. 최근 펩타이드 관련 기술 발달에 따라 생리활성이 높고 대량생산이 쉬우며, 독성이 낮아 임상 성공률이 높은 펩타이드 및 펩타이드 유래 항암제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는 펩타이드의 낮은 대사안정성의 단점을 극복하는 세계 최초 경구용 혁신 펩타이드 항암신약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사업화 전략 및 로드맵을 작성 중에 있다"면서 "기술 개발 및 권리화, 사업화를 통해 기술이전계약 추진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은 지난 6월에 선정된 '2020년 공공연구성과기반 BIG 선도모델 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식클러스터 PLUS 과제 수행을 위한 것이다. 산·연 간 융합 기술 발굴 및 사업화 전략을 마련 중으로, 투자전문 기관인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와 기술사업화전문기관인 에스와이피, 바이오투자사로서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협력해 만들어낸 충청권 바이오산업 클러스터의 성과물이다.

회사 측은 "향후 대형 성과 창출을 위해 융합 BM 도출 및 산업화 전략을 통한 '산학연공동연구법인' 형태의 기업 설립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된다"며 "산학연금 등 혁신성장 주체들이 참여한 공공기술사업화 그랜드컨소시엄을 통해 지역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