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메이저리그(MLB), 무관중으로 개막... 美 코로나 확진자는 400만명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월드시리즈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양키스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리그에 돌입했다.

시카고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개막전에서 니키 델모니코가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메이저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개막했다. 사진은 밀워키와 화이트삭스 경지 관중석에 놓인 '관중 입간판' . [사진= 로이터 뉴스핌]

여기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 등 4인의 코리안리거들이 큰 활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40분 탬파베이를 상대로 개막전 선발로 등판, 2년 연속 개막전 승리에 도전한다. 2년총액 800만달러(약 96억원)에 계약한 김광현은 팀 일정에 따라 마무리 투수로 나선다.

코로나로 인해 이제야 스타트를 끊은 메이저리그지만 162경기가 아닌 팀당 60경기씩 만을 치른다. 선수 보호를 우선시하는 선수노조의 요구를 절충, 9월28일까지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치기로 했다.

내셔널리그에는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됐고,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연장전에선 승부치기를 한다. 이날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기존 10개에서 16개 팀으로 늘리는 방안에도 합의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거들은 지난 시즌보다 37% 줄어 든 일정(팀당 60경기)에 따라 연봉도 37%만 받는다. 4년총액 8000만달러로 '연봉 2000만달러(약 249억원)'를 받는 류현진의 올 한해 연봉은 740만달러(약 89억원)다.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현지시간) 400만5414명으로 집계돼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사망자는 무려 14만3846명이다.

39개 주에서 계속 확산 추세를 보이는 미국에선 올해 초 첫 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된 이후 99일만인 지난 4월 28일 감염자 집계가 1백만명을 넘어섰다. 이후 이후 6월 10일에 2백만명, 7월 7일엔 3백만명을 돌파하는 데 각각 43일과 28일이 걸렸다. 하지만 3백만명에서 400만명으로 늘어나는 데는 불과 15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내년으로 올림픽을 1년 늦춘 일본 역시 심각하다. 대도시 중심으로 확대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81명으로.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532만명을 넘어섰다.

워싱턴과 양키스의 개막전엔 미국 국립 감염·앨러지 센터장 앤소니 파우치가 시구에 나섰다. 옆에는 워싱턴 투수 션 두리틀. [사진= 로이터 뉴스핌]
개막전에 앞서 베팅 연습을 하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