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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날로그디바이스, 맥심 인수협상 막바지...올해 美최대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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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반도체 소자 제조기업 아날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가 경쟁사 맥심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를 200억달러(약 24조4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해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건이 성사되면 올해 들어 미국에서 가장 큰 인수합병(M&A) 규모로 기록될 예정이다.

[사진=아날로그디바이스 홈페이지 캡쳐]

WSJ는 인수 협상이 이르면 13일 내로 마무리될 수 있지만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아날로그디바이스는 아날로그에 특화된 소비가전과 산업용 반도체를 제조하며, 맥심은 산업용부터 자동차, 의료용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반도체를 제조한다. 현재 아날로그디바이스의 기업가치는 약 460억달러, 맥심의 기업가치는 약 170억달러 수준이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맥심 주주들은 합병 기업의 지분 약 30%를 가지게 된다. 합병 기업의 가치는 부채를 포함해 700억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자동차 배터리의 전원 관리 등에 쓰이는 아날로그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업으로, 양사가 합병하면 현재 기업가치 1190억달러로 아날로그 반도체 분야에서 1위를 달리는 텍사스인스트루먼츠에 강력한 경쟁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자동차부터 세탁기까지 인류 생활의 거의 모든 부분이 인터넷과 연결된 사물인터넷(IoT)으로 전환되면서, 최근 반도체 부문에서는 규모를 키우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합병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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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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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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