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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해운산업 살리기, 국회 나섰다.."정부 지원 확대해야"

윤재갑 의원,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강화 촉구 결의안 발의

  • 기사입력 : 2020년06월30일 14:09
  • 최종수정 : 2020년06월30일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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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해운·조선·물류·항만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회가 나섰다.

30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양산업의 위기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결의안'을 지난 29일 대표 발의했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 1호선 'HMM 알헤시라스'호가 컨테이너를 가득 채운 만선으로 8일 중국 얀티안에서 유럽으로 출발했다. (제공=HMM) 2020.06.30 syu@newspim.com

결의안은 국내 해운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선화주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대량화주와 해운물류기업 상생협력 방안 및 3자 물류 활성화제도 마련 촉구 ▲한국해양진흥공사 자본금 확대 ▲해운기업의 정당한 공동행위의 원활한 작동 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결의안을 통해 해운과 해양산업에 대한 정책지원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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