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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순 선주협회장, 한해총 명예회장으로 추대

한해총 9일 2020년도 정기총회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06월09일 15:58
  • 최종수정 : 2020년06월09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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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해총)는 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전임 회장인 정태순 한국선주협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한해총은 이날 지난해 사업 및 결산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정태순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김영근 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을 한해총 부회장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해총 2020년도 정기총회. (제공=한해총) 2020.06.09 syu@newspim.com

한해총 회원단체의 대표변경으로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박영안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회장, 고성원 한국해운조합 회장을 부회장으로,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이사로 임원승계했다. 김경종 한국해운세제학회 회장은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지금까지 선주협회에서 맡아온 한해총 사무국 업무는 강무현 한해총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해양재단으로 이전키로 했다. 사무국을 사무처로 변경하고 신임 사무총장으로 최명범 한국해양재단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정태순 명예회장은 이날 "지금 코로나19로 선원 교대가 이뤄지지 않아 120일 이상 육지를 밟지 못한 선원들이 있다"며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할 때 보다 장기간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으로, 이들이 있기에 우리 경제가 지탱되고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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