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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철 대한항공 전무, 한국배구연맹 신임 사무총장 선임

  • 기사입력 : 2020년06월26일 06:28
  • 최종수정 : 2020년06월26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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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한항공의 신무철 전무가 배구연맹 신임 사무총장이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제16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조원태 총재를 보좌할 새 사무총장에 대한항공의 신무철 전무를 25일 선출했다. 신무철 신임 사무총장은 2023년까지 3시즌간 재직하며 현 김윤휘 사무총장은 대한항공으로 복귀한다.

한국배구연맹 신임 사무총장에 선임된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 [사진= KOVO]

신무철 신임 사무총장은 경기고등학교, 경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1985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그는 그룹통합홍보실, 홍콩여객지점,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실장으로 재직했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처 처장과 조직위원회 홍보국장을 맡았다.

KOVO는 이와함께 여러 사항을 의결했다. 먼저 샐러리캡과 옵션캡 준수 검증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이를 위반하는 구단에는 신인 선수 선발권을 박탈하기로 했다.

연봉과 옵션으로 구성되는 보수라는 항목을 신설해 연봉은 매월 지급되는 고정적인 보수, 옵션은 연봉 외에 승리수당(여자부는 승리수당 옵션에서 제외), 출전수당, 훈련수당, 성과수당 등 배구활동 관련 보상과 계약금, 부동산, 차량제공, 모기업 및 계열사 광고 등 배구활동 외적인 모든 금전적인 보상으로 정의했다.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검증위원회를 운영하여 샐러리캡과 옵션 캡의 준수 여부를 검증하는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샐러리캡과 옵션캡 소진율을 위반한 구단에게 1·2라운드 신인 선수 선발권을 박탈한다. 

프로배구 경기운영을 총괄해온 '경기운영위원회'의 명칭도 '경기운영본부'로 변경했다.
경기운영본부 산하에는 경기운영실과 심판실로 구성해 경기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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