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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TOAST,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 '쿠버네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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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NHN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TOAST'는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 서비스인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의 배치와 확장, 가용성 관리를 위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중 하나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하고 스케일링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2016년부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아 각광받고 있다.

NHN CI. [제공=NHN]

'TOAST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하는 쿠버네티스의 쉽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서비스로, 통합 클라우드 TOAST에 최적화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생성하고 관리, 제어한다.

다양한 TOAST의 인프라 기반 서비스와 연동하여 컨트롤 플레인과 워크 노드를 구축하며, 애플리케이션에 영구 보존 가능한 저장장치를 지원하기도 한다. 또한 TOAST를 통한 클러스터 컨트롤 플레인 관리로, 고가용성을 보장하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컨테이너 레지스트리(Container Registry)' 서비스도 시작한다. 도커 컨테이너 이미지를 쉽고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 및 배포할 수 있는 비공개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서비스로, TOAST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TOAST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연동하여 뛰어난 확장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컨테이너 이미지는 HTTPS 암호화되고 전송돼 안전하게 저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NHN 관계자는 "쿠버네티스는 인프라 자원과 운영환경에 따른 능동적인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마이그레이션 확률이 높아, 클라우드 시장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쿠버네티스 상품 출시를 통해, 컨테이너 서비스를 이용하는 TOAST 고객들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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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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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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