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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협회, 전문경영인회에서 장마철 그린관리·4차혁명 초빙강연

  • 기사입력 : 2020년06월23일 17:40
  • 최종수정 : 2020년06월23일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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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대중골프장 정보 공유 및 경영효율성을 위한 CEO 및 임원 회의인 2020년 제2회 전문경영인회를 22일 개최했다.

협회는 골프장 경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주요 코스관리장비 구매가격을 비교 분석하여 제공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김태영 상근부회장이 회의 진행을 하고 있다. [사진= 대중골프장협회]

전남 강진에 위치한 다산베아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협회는 골프장의 생명인 최상의 코스 잔디관리를 위하여 협회 자문위원이자 잔디관리 전문가인 BnBK 나병문 원장을 초청하여 '장마철 코스관리 주요 사항'을 주제로 한 안전한 그린 관리 등에 대해 초빙강연과 진단 및 자문을 실시했다.

또한 7월1일 시행 예정인 체시법 상의 개정 '안전·위생 기준'에 따른 골프장별 체육시설 안전매뉴얼 제작 및 교육, 응급상황 시 즉시 대응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구비 및 사용법 숙지, 문화체육관광부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제작하고, 협회에서 자문한 '골프장 이용자 안전수칙' 포스터 게시, 낙뢰 등에 대비한 피뢰침 이상 유무 확인 등 법령 개정에 대한 준비사항을 안내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은 물론 골프장 위생 및 안전업무를 더욱 철저히 하기 위하여 지난 3월 협회에서 제작 배포한 '골프장 안전‧위생 매뉴얼'을 활용하여 직원 및 캐디에 대한 반복 교육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응용한 키오스크 활용으로 비용 절감 등 변화된 골프장 운영시스템에 대해 전문가 초빙강연도 실시했다.

한맥CC 최영철 본부장은 지역 주민 고용 창출을 위하여 3부제 시간대에 운영하고 있는 인턴캐디제를 소개하여 회원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이어진 토론 시간에 세부 운영현황을 사례로 들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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