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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트럼프 "2차 재난지원금 지지…수주 안에 의회 상정"

  • 기사입력 : 2020년06월23일 08:26
  • 최종수정 : 2020년06월23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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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코로나19(COVID-19) 재난지원금 지급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추가 경기부양 패키지안이 수주 안에 의회에 상정될 것이란 전언이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스크립스(Scripps) 네트워크의 트럼프 대통령 인터뷰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그는 미국인들에게 추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지지하냐고 묻는 질문에 "우리는 추가 경기부양 패키지를 추진할 "이라며 "아마도 수주 안에 의회에 상정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2차 재난지원금 규모 등 세부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5월 15일 하원에서는 미 가정 당 최대 6000달러의 재난지원급을 지급하는 2차 재난지원금 내용이 담긴 경기부양안을 가결시켰지만 상원은 아직 이를 본 회의에 상정하지 않았다. 오는 7월 중으로 상원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연 소득 7만5000달러 이하 성인에게 최대 1200달러(147만원)짜리 수표(check)를 지급하고 자녀 한 명 당 500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는 내용의 경기부양안에 서명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0.06.17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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