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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北 연락사무소 폭파 긴급회의 "예의주시"

손병두 부위원장, 금융시장 점검회의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06월17일 10:47
  • 최종수정 : 2020년06월17일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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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금융위원회는 17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전날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 것과 관련한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에 따르면 북한발 리스크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 발표 이후 긴장감이 고조되며 역외선물환율이 급상승했지만 이후 상승세가 제한됐다. 또 주요국 주식시장과 한국의 신용위험지표인 CDS프리미엄 역시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다수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향후 추가적 상황 변화가 있는 주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의 향후 금융시장 파급효과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대응조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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