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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로 자살증가 우려, 정부·종교계 역할 중요"

생명존중 자살예방 세미나, 자살과 종교계 역할
17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

  • 기사입력 : 2020년06월16일 09:15
  • 최종수정 : 2020년06월16일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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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37개 시민단체로 결성된 한국생명운동연대, 한국종교연합, 맹성규 국회의원 공동으로 17일 14시에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 한국중년세대 자살과 종교계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 

코로나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사회·종교행사 감소 등은 사회 지지체계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른 자살증가가 우려되면서 정부와 지자체, 종교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종화 원로목사(한국종교연합 상임고문)가 기조강연을, 현명호 교수(중앙대학교 심리학과)가 주제발표를 한다.

양두석 교수(가천대/ 안실련 자살예방센터장)가 좌장을 맡고, 선업 스님 (불교 상담개발원장), 신상현 수사 (음성꽃동네), 이정숙 회장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이동우 교수(인제대백병원), 서일환 과장(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국종교연합 상임대표 박경조 성공회주교, 공동대표 김홍진 신부, 김대선 원불교 교무, 한국생명운동연대 조성철 상임대표도 참석한다. 

이 날 행사는 국회방송중계와 한국생명연대 인터넷생방송으로 볼수 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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