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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호영 "與, 상생·협치 외치면서 野 들러리 만드나"

  • 기사입력 : 2020년06월02일 16:32
  • 최종수정 : 2020년06월02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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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일 "교섭단체의 합의 없이 의장단 선출과 개원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3대 선출 권력을 싹쓸이했음에도 몇 안 되는 야당 몫인 상임위원장까지 독식하는 것은 의회 독재 꿈꾸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과거 통합당이 비슷한 주장을 한 것에 대해 "주장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그러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상생과 협치를 외치고 있는데 지금 하는 행동은 야당을 들러리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민주화 세력이라고 주장하면서 독재와 싸웠던 게 아니고 독재를 하고 싶었던 것이라는 지적을 새겨듣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seongu@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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