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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6월26일부터 2주간...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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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전통시장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2000여업체 참여
서울 등 4개 광역단체 참여로 전국적 소비붐 조성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살리기에 본격 나선다. 상생형 소비촉진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를 전국적으로 개최해서 소비붐을 일으킨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키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6월26일부터 7월12일까지 2주간에 걸쳐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고=중소벤처기업부]

홍 부총리는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중·소 유통업체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전국적 소비 진작을 위한 상생형 소비촉진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준비위원회'를 구성해서 2000여개 업체와 4개 광역단체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는 상생형 소비촉진행사를 준비해 나갈 걔획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4개 광역 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권역별로 3일씩 진행하면서 전국적으로 소비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동행세일에 참여할 광역단체는 6월2일 최종 선정한다.

동행세일 행사는 또한 ▲7월초 서울 숭례문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판매하는 '언택트' 특별행사를 비롯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등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비롯해서 ▲브랜드- K선정기업 ▲가치삽시다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참여한다.

중기부는 각종 지원을 통해 할인행사 참여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633곳의 마케팅 비용(경품·세일·공연 등)을 한 곳당 4000여만원씩 모두 21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할인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판촉행사비 50%이상 의무분담을 낮춘다. 계란 오리고기 등의 축산품 소비촉진을 위해 시식행사 등을 지원키로 했다.

온라인 할인행사도 적극 지원한다. 소상공인 1인 미디어 플랫폼인 '가치삽시다'를 통해 40%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공영홈쇼핑 농산물 판매프로그램 편성비율을 늘리고 판매수수료를 내릭로(20->8%)했다. 

한편 홍 부총리는 이날 "코로나19을 철저히 방역해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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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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