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화상상담으로 신북방 6개국 공략..."러시아 등 30개 바이어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월2일까지 신북방 진출 화상수출상담회 진행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신북방 6개국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화상수출상담담회가 열렸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과 함께 국내 소비재수출 중소기업의 신북방 지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27일 서울 영등포 소재 행복한백화점(e-biz 지원센터 13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화상상담회는 올들어 3번째로 6월2일까지 열린다. 신북방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60개 소비재 중소기업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신북방 6개국의 30개 바이어가 참여한다. 상담 첫날인 27일에는 국내 26개 중소기업이 신북방 4개국 11개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 6개국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화상수출상담회가 27일 열렸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5.27 pya8401@newspim.com

중기부에 따르면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 지역은 국내 중소기업 수출비중은 3.6%에 불과하지만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다. K-POP 등 한류 열기나 온라인 시장 성장세 등을 고려할 때 미·중·일과 아세안 등에 편중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서라도 적극 공략해야 한다는 게 중기부 판단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바이어들중 러시아의 한국 브랜드 최대 판매 유통기업(히비스커스 그룹) 카자흐스탄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기업(VIP 스토어) 우즈베키스탄 최대 화장품 수입총판(사롱케어엣홈) 등은 한류 영향으로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서 열렸던 4월과 5월 두차레 화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은 총 358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지난달 23일 무역협회와 중진공의 'K-뷰티·방역'과 '5대 유망소비재' 화상상담을 통해 각각 1495만달러와 915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달 20일 무역협회의 '브랜드K' 화상상담회에서 1173만 달러어치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한편 이날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과 강성천 중기부 차관이 화상상담회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들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했다.

강성천 차관은 "올해는 한러 수교 30주년이자 우리 정부가 '신북방 협력의 해'로 지정한 해"라며 "이번 화상상담회가 우리 기업들에게 신북방 진출의 새로운 전기가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7월까지 6차례 더 화상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부·장 기업과 전시피해기업 소비재 중소기업들의 신북방과 신남방 수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화상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무역협회와 중진공 중소기업중앙회 등 기관별 홈페이지와 지방청 수출 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