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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접목·고령자 고용'등 전통제조업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전통제조업위원회, 올해 첫 회의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05월26일 19:08
  • 최종수정 : 2020년05월26일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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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올들어 첫번째 전통제조업위원회(공동위원장 고동현・정한성)를 개최했다.

전통제조업위원회는 전자 기계 금속부품 섬유 등 전통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애로 해결, 정책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3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학계, 연구계 외부전문가 위원들을 새로 위촉했다. 또한 전문가들을 초청, 전통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 제1차 전통제조업위원회(공동위원장 고동현・정한성)를 개최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0.05.26 pya8401@newspim.com

발제자로 나선 한국과학기술원 문일철 교수는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생산관리 시스템' 발표를 통해 공정·생산 관리 시스템의 AI(인공지능)접목과 빅데이타 활용 등으로 생산성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생산성 혁신 없이는 독일 노동자처럼 고임금을 받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고용노동부의 손창은 사무관은 60세 이상 고령자 고용시 지원금을 받는 '계속고용 장려금'과 '60세 이상 지원금' 제도를 비교설명했다.  

 

공동위원장인 정한성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전통제조업은 국가경제의 근간이지만 현재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적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중소제조업계도 스마트팩토리 적용 등 대책을 마련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동현 대한제면공업협동조합 이사장도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공장가동률이 40%도 안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의 자금지원과 고용유지지원금, 전기료 한시적 인하 등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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