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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열흘 째 '0명'…누적 51명

'이태원 방문 혹은 방문자 접촉' 12명 현재 관리 중, 39명은 완치

  •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13:07
  • 최종수정 : 2020년05월25일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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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군내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열흘 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25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1명이다. 지난 15일 이후 열흘 째 추가 확진자 '0명'을 유지하고 있다.

51명 중 현재 코로나19로 관리 중인 인원은 12명이다. 이들은 모두 이태원 클럽 등을 직접 방문했거나 방문한 인원과 접촉한 인원들이다. 나머지 39명은 완치 후 이미 퇴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육·해·공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군 당국이 비상에 걸린 지난 2월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한 육군 장병이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2020.02.21 dlsgur9757@newspim.com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격리자 수는 1046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가 13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가 1033명이다. 이는 전날 대비 60여명 감소한 것이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대응 현장에 군 인력 1848명을 파견해 지원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의료인력이 53명, 지원인력이 1795명으로, 이들은 현장에서 역학조사, 검역업무, 방역, 영농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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