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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난폭운전' 경찰까지 치고 도주한 30대 남성 검거

면허정지 수준 음주운전 하다 출동한 경찰관 치고 도주

  • 기사입력 : 2020년05월23일 14:41
  • 최종수정 : 2020년05월23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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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만취한 상태로 난폭 운전을 하다 경찰까지 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쯤 관악구 신림사거리 인근에서 만취해 난폭 운전을 하다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난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현장 체포했다.

A씨는 난폭 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차로 밀치고 달아나다 앞에 정차된 경찰차까지 추돌한 뒤에야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경찰관 5명이 다쳤다.

A씨의 검거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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