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 521만명…中연구진, 1기 백신 임상시험 성공 (23일 오후 1시 32분 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약 521만명이다. 사망자수는 약 34만명에 육박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1시 32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수는 각각 521만3294명, 33만8247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60만1251명 ▲브라질 33만890명 ▲러시아 32만6448명 ▲영국 25만5544명 ▲스페인 23만4824명 ▲이탈리아 22만8658명 ▲프랑스 18만2015명 ▲독일 17만9710명 ▲터키 15만4500명 ▲이란 13만1652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9만6007명 ▲영국 3만6475명 ▲이탈리아 3만2616명 ▲스페인 2만8628명 ▲프랑스 2만8218명▲브라질 2만1048명 ▲벨기에 9212명 ▲독일 8228명 ▲이란 7300명 ▲멕시코 6989명 ▲캐나다 6360명 등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3일 0시 15분(한국시간 23일 낮 1시 15분) 기준 미국 주별 확진자와 사망자수는 ▲뉴욕 36만2991명(이하 사망 2만8802명) ▲뉴저지 15만2719명(1만985명) ▲일리노이 10만5710명(4740명) ▲매사추세츠 9만889명(6228명) ▲캘리포니아 9만801명(3690명) ▲펜실베이니아 7만305명(5032명) ▲텍사스 5만4369명(1498명) ▲미시간 5만3865명(5158명) ▲플로리다 4만9443명(2189명) ▲메릴랜드 4만4539명(2207명) 등이다.

◆ 中 백신 연구팀, 세계 최초 1기 인체 임상 성공 발표

중국 연구팀이 코로나19 백신 1기 인체 임상시험에 성공했다며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전 세계 100여개의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임상시험 결과를 공식 발표한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현지 매체 신화사는 중국 군사과학원 군사의학연구원 소속 천웨이(陳薇) 원사(院士·최고 권위자)가 이끄는 연구팀의 코로나19 인체 1기 인체 임상시험 결과 보고서가 영국 의학 전문지 랜셋(The Lancet)에 22일 게재됐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서 천웨이 원사 연구팀은 18~60세의 신체건강한 108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이상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천웨이 원사 연구팀의 백신은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adenovirus vector)를 기반으로 한 약물로 임상시험 지원자들은 접종 용량에 따라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시험에 참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접종 용량에 관계없이 백신을 접종한 후 28일 이내에 모든 임상시험 참가자 체내에서 항체가 형성됐다. 백신에 대한 불량반응도 나타나지 않았다. 

보고서에서 천 원사는 "이러한 1기 인체 임상시험의 결과는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으로 14일 이내에 바이러스 특이 항체와 T세포를 생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이는 (코로나19 정복을 위한 백신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천 원사가 언급한 바이러스 특이 항체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발견하면 공격해 없애는 기능을 담당하고,  T세포는 체내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천 원사 연구팀의 코로나19 백신 1기 인체 임상시험은 3월 16일부터 시작됐다. 현재 4월 12일부터 시작된 2기 인체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시험 참가 지원자는 1기보다 400명이 늘어난 508명에 달한다. 4월 25일 2기 임상 시험 참가 지원자 전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완료됐다. 2기 임상시험 결과도 이번 달 안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WHO "어린이 8000만명, 백신 공급 차질로 홍역·소아마비에 노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로 인해 백신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전 세계 8000만명의 어린이가 홍역과 소아마비 등 예방가능한 병에 걸릴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거브러여수스는 "최소 68개국에서 일상적인 면역 서비스 제공이 방해를 받고 있으며, 이는 이들 국가에서 사는 1세 미만 어린이 약 8000만 명에게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국 정부가 6월 '글로벌 백신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라며 "우리는 세계 지도자들이 Gavi의 백신 처방 통한 면역활동에 자금을 충분히 지원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응 봉쇄령으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백신 전달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일부 부모들은 외출을 꺼리고 의료진도 부족한 것이 예방접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다.

거브러여수스는 "아동에게 예방 접종을 중단하는 것은 생명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