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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한명숙·이해찬 참석

코로나19탓 출입 인원 최소화 해 진행

  • 기사입력 : 2020년05월22일 15:52
  • 최종수정 : 2020년05월22일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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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인 23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엄수된다.

이번 추도식은 코로나19 탓에 최소화된 규모로 진행된다. 추도식이 진행되는 동안 묘역 출입도 통제될 예정이다.

이날 추도식은 박혜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며 유족 헌화 및 분향, 이해찬 대표 추도사, 11주기 특별영상 상영, 유시민 이사장 감사인사, 시민참여 상록수 합창 특별영상 상영, 참배 순으로 진행된다.

추도식은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국회, 정당, 정부 및 지자체장, 노무현재단 주요인사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뉴스핌]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에서 본 봉하마을 전경. 김현우 기자 2020.05.08 withu@newspim.com

국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유인태 사무총장이 참석하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심상정 정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참석한다.

정부 및 지자체 측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한다.

또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 윤태영, 이광재, 전해철, 정영애, 천호선 이사 등 재단 임원 및 참여정부 인사들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명숙 전 총리, 이낙연 전 총리, 김홍걸 당선인, 인재근 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추도식은 노무현 대통령이 2001년 대권 출마 선언 당시 언급했던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를 주제로 그 현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과제로 삼는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낮은 사람으로 겸손한 권력이 되어 강한 나라를 이루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과 삶의 궤적을 담은 주제 영상 '노무현의 리더십'도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11주기 추도식은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 207명의 시민들이 대중가요 '상록수'를 부르며 직접 촬영한 영상을 노무현재단이 합창 형태로 제작한 <2020 시민합창-대통령과 함께 부르는 상록수>가 공개된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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