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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학교 찾아 등교 상황 점검..."정부, 학생 건강과 학습권 모두 보장"

  • 기사입력 : 2020년05월22일 13:58
  • 최종수정 : 2020년05월22일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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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시 소재 선유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개학 상황을 점검하고 건강과 학습권을 모두 보장할 것을 다짐했다.

2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의 등교수업 현황과 1・2학년 학생의 등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일상으로의 복귀 마지막 단계로 어렵게 등교수업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그런만큼 앞으로 정부는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 모두를 보장하기 위해 더욱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고등학교를 방문해 고3 학생들이 식사하는 급식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05.22 mironj19@newspim.com

이날 선유고 방문에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의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우선 유경식 교장에게 학교의 수업·방역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사·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입시 등으로 부담이 큰 고3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을 준비해준 학교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총리는 간담회를 마치고 고3 수업 교실(5층), 급식실(2층), 유증상자 관찰실(1층) 등을 둘러봤다. 학생 건강관리 상황, 시설 방역・위생 관리, 실내 이격거리 확보, 창문 환기, 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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