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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웰메이드 "법적 조치 취할 것"

  • 기사입력 : 2020년05월21일 10:42
  • 최종수정 : 2020년05월21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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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이선빈이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웰메이드)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웰메이드는 21일 법무법인 평산을 통해 "이선빈과 2016년 전속계약을 체결해 현재 계약 기간 중"이라며 "이선빈은 계약 기간 회사의 사전승인 없이 스스로 또는 제3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할 수 없음에도 2018년 9월 회사에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전속계약을 위반한 독단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이선빈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8.21 mironj19@newspim.com

이어 "그 과정에서 이선빈은 회사 대표이사를 상대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로 고소하는 등 회사와 회사 대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선빈이 회사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소한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

웰메이드는 이선빈에 "심각한 전속계약 위반행위를 조속히 시정하라"면서 ▲14일 이내에 2018년 9월부터 현재까지 활동 내역 및 수입을 밝히고 회사에 입금, 정산정차를 이행할 것 ▲출연 중인 작품과 출연 교섭 중인 활동 내역을 밝히고 상대방에게 향후 회사를 통한 교섭을 진행하겠다고 통보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이선빈이 전속계약을 위반하거나 회사 및 회사 대표이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정해진 기간 내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법률적 조치뿐만 아니라 허위고소에 따른 형사책임도 무겁게 추궁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선빈은 현재 OCN '번외수사' 첫 방송과 영화 '사라진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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