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특파원

[팬데믹 현황]美 사망자 8만여명 ..뉴욕에선 100명대로 감소

  • 기사입력 : 2020년05월12일 05:28
  • 최종수정 : 2020년05월12일 06:4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내 코로나19(COVID-19) 사망자가 11일(현지시간)8만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과학·공학센터(CSSE)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환자는 1백34만643명으로 조사됐다. 

이로인한 사망자는 8만239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전날 하루 동안 16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뉴욕주의 사망자가 200명을 밑돈 것은 지난 3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그는 "이것이 여전히 높은 수치지만 우리가 그동안 본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과학·공학센터(CSSE) 사이트 캡쳐]

쿠오모 주지사는 오는 15일부터 미국 뉴욕주의 일부 지역에서 야외 활동과 저위험 경제활동이 부분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그는 조경과 원예, 자동차 영화관을 비롯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킬 수 있는 테니스와 같은 야외 활동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장이 오늘 시작된다"면서 "이것은 이 역사적인 여정에서 다음 큰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이날 415만3천871명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이어 스페인(22만4천350명) 영국(22만4천328명), 러시아(22만1천344명), 이탈리아(21만9천814명), 프랑스(17만7천547명), 독일(17만2천295명), 브라질(16만3천510명) 등이다. 

kckim100@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