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대구시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 주목..시청 신청사 예정지 바로 앞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무원·이용객 등 관공서 상권 수요 풍부해 주목
대구 지하철 감삼역 근방의 초역세권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와 저금리 기조로 상가 시설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관공서 상권이 공무원과 행정기관을 이용하는 이용객 수요 등을 흡수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과천에서 관공서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정부과천청사역 일대 중앙·별양동 상권은 7개 부처와 8개 산하기관 약 6천여 명 중 다수의 부처가 정부세종청사로 둥지를 옮기면서 크게 침체되었다. 1층 점포 3.3㎡당 1억원에 달했던 권리금은 자취를 감추었고, 이후 1년의 청사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이 기관들이 입주할 때까지 상권은 좀체 활기를 찾지 못했다.

이렇다 보니 기초자치단체의 시청 이전 계획이 보도되면 각 지역에서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 대구시에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면서 달서구, 북구, 달성군, 중구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특히 중구는 동인동에 있는 시청사 존치를 주장하며 이유 중 하나로 동성로 등 중구 상권의 위험을 들었다.

시청 입지는 교통 접근성과 지역 중심성이 필수적으로 고려된다. 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거나 중심지가 아닐 경우 민원인들의 방문이 어렵기 때문이다. 시청은 관공서 중에서도 이전이 드물고 폐업의 가능성도 없어 안정적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시청 주변 상권은 공무원, 행정수요를 비롯해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되기 때문에 상권도 빠르게 활성화 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시청과 같은 관공서 일대 상권은 소비력이 좋은 공무원, 이용객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권리금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며 "청사가 이전되면 상권의 중심도 이동할 만큼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이전하기 전 상권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안정적인 수요를 갖춘 관공서 상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구시청의 이전이 확정된 달서구 두류동에 공급되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시는 신청사 부지를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한 바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와 도로 하나를 마주보고 있는 그야말로 '바로 앞'에 위치한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는 전용 50~124㎡ 총 12실 규모로 조성된다. 상가투자 시 중요한 요소로 평가 받는 전용률도 평균 79.9%로 타 상가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상가는 2025년 준공이 예정된 대구시청 신청사의 바로 앞에서 대구시청 공무원 1,700명을 고정수요로 흡수될 전망이다. 거기에 대구시청 방문객의 유동인구까지 고스란히 확보가 가능하며 두류 센트레빌 입주민은 물론 바로 옆 센트레빌 예정단지까지 포함해 70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들어설 전망이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가 신청사 기본구상 수립을 위해 지난해 6월 온라인을 통해 시민 1,494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구시청 청사의 경우 중구 동인동에 1993년 건립된 건축물로 시설이 낡고 업무·민원 공간이 부족해 위와 같은 조사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행정타운 인근에는 문화·편의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다. 이에 따라 향후 대구시청 신청사 인근 상권이 활성화 될 경우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의 미래가치는 더욱 기대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이 약 15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약 500m 거리에 두류역까지 위치한다. 감삼역에서 지하철 이용 시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할 경우 KTX·SRT·일반열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까지 2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이렇듯 감삼역 초역세권 입지는 단지상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해서다. 풍부한 유동인구는 주변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경우가 많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상가 투자 시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인근에 총 면적 165만 3,965㎡인 두류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도 갖췄다. 두류공원은 2018년 기준으로 연간 1,300만 명이 방문한 곳으로 두류산과 금봉산을 포함한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분양 관계자는 "대구시청 신청사의 두류정수장 부지 이전 확정으로 일대 상권 발전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라 견본주택 오픈 전임에도 아파트와 더불어 단지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라며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는 기본 고졍수요에 주변상권 활성화가 진행되면 향후 늘어날 배후수요까지 갖춘 만큼 제로금리 시대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라면 노려봐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를 시공하는 동부건설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 36위를 차지한 중견 메이저 건설사다. 국립중앙박물관, 세종문화회관, 전주 월드컴경기장 등 다양한 건축물들을 시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부건설만의 특화설계를 이번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 및 단지상가 견본주택은 내달 동시에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사진
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