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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프로야구 관중 허용, KBO 등과 협의해 단계별 허용"

  • 기사입력 : 2020년05월05일 15:29
  • 최종수정 : 2020년05월06일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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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프로야구 공식 개막전에 참석, 단계별 관중 허용방침을 밝혔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프로야구 공식 개막전이 열린 인천 SK행복드림 구장을 찾아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5일 프로야구 공식 개막전이 열린 인천 SK행복드림 구장을 찾아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개막행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문체부]

5일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이 열린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을 찾은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우리 프로야구가 세계 두 번째로 무관중으로 개막하게 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막은 정말 축하할 일이고 의미가 있다. 방역이 이 정도까지 호전된 것이 컸다. 방역 당국과 의료진, 국민의 협조 덕분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했다.

특히 박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은 종료됐다. 관중 입장 시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협의해서 단계별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전국 방역 체계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다.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만 3명이다. 정점을 찍은 후 최저이며 국내에서는 확진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이날 박 장관은 KBO 정운찬 총재, SK 류준열 대표이사, 한화 박정규 대표이사 등과 간담회를 열고 프로야구 현장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박 장관은 "성공적으로 리그를 운영,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우리 프로야구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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