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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매실 수확용 앞치마 500장 전달

매실 수확기를 앞둔 매실농가에 큰 도움

  • 기사입력 : 2020년04월29일 13:54
  • 최종수정 : 2020년04월29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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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매실 수확기를 앞두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매실 수확용 앞치마 500장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불법 현수막과 폐현수막을 직접 수거해 만든 앞치마는 쓰레기를 줄여 환경오염 예방과 매실 수확기를 앞둔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양=뉴스핌] 광양기후ㆍ환경네트워크에서 매실 수확기를 앞두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매실 수확용 앞치마를 전달했다.[사진=광양시] 2020.04.29 wh7112@newspim.com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저탄소녹색사회 실현을 위한 기구다.

김재복 매실원예과장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매실 수확용 앞치마를 전달해 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1개월간 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매실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할 계획으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장애농가, 부녀농가, 보훈가족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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