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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난기본소득 접수 농협창구 10곳→68곳 확대

농협지부‧지역농축협과 재난기본소득 업무지원 협약

  • 기사입력 : 2020년04월16일 15:59
  • 최종수정 : 2020년04월16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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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및 지역 농·축협과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창구를 확대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오전 용인시는 농협지부‧지역농축협과 재난기본소득 업무지원 협약을 맺었다.[사진=용인시청]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아 선불카드를 발행하는 창구를 NH농협은행 지점 또는 출장소뿐 아니라 지역 농·축협 지점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날 협약엔 이의도 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을 비롯해 최진흥 구성농협 조합장 등 지역 내 11개 지역 농·축협 조합장 가운데 6명이 함께 했다.

이 협약으로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고 선불카드를 발행하는 지역내 농협은 NH농협은행 10개 지점 또는 출장소에 58개 지역 농·축협 지점이 추가돼 6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3월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용인시에 주민등록 된 106만 5000여명의 시민 중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을 하지 않은 시민은 20일부터 7월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들 농협 창구에서 신청하면 즉석에서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용인시민은 1인당 용인시에서 10만원, 경기도에서 10만원 등 총 2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받는다.

백군기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재난기본소득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지역 농·축협이 업무지원에 나서줘 감사하다"며 "단기간에 많은 건을 접수해야 하지만 지역 농·축협의 도움으로 시민들은 큰 불편 없이 재난기본소득 카드를 발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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