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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온, 코로나19로 어려운 中企에 '인스타 마케팅' 솔루션 지원

종업원 수 50명 미만, 자기 자본‧매출액 30억 원 미만 기업 대상
20개 기업에 1년간 6억 원 상당 인스타그램‧유튜브 마케팅 지원

  • 기사입력 : 2020년04월08일 13:34
  • 최종수정 : 2020년04월08일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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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대한민국 IT분야 제1호 소셜벤처기업인 시지온은 자사의 인스타그램 마케팅‧커머스 솔루션 '어트랙트(Attractt)'를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10일부터 무상 지원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어트랙트'는 인스타그램‧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홈페이지와 자사몰, 애플리케이션(앱) 등에 노출할 수 있는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마케팅이 주목을 받으며 최근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꾸준하게 활용하고 있다.

시지온은 자사의 인스타그램 마케팅‧커머스 솔루션 '어트랙트(Attractt)'를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10일부터 무상 지원한다. [사진=시지온]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피해 기업에게 해외마케팅 지원을 시작하면서 이를 동참하는 차원에서 시작했다.

2016년 출시한 어트랙트는 지난 4년간 대기업과 마케팅 대행사를 중심으로 기술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했다.

지금까지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단기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탄탄한 온라인 기반을 구축하는데 새로운 동력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무상 지원 대상은 종업원 수 50명 미만, 자기 자본 및 매출액 30억 원 미만인 기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메일(contact@attractt.com)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한 기업 중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약 3000만 원씩 총 6억 원 상당의 어트랙트 솔루션과 컨설팅을 1년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김범진 시지온 대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은 이제는 기본이자 필수"라며 "다양하고 많은 콘텐츠 속에서 소비자의 공감과 신뢰를 얻는 콘텐츠를 얼마나 잘 선별해 활용하는가가 중소벤처기업의 서비스 성장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지온의 '어트랙트'는 인스타그램‧유튜브 콘텐츠를 홈페이지와 오프라인에 실시간 노출하는 인터랙티브 플랫폼으로, 해당 업계 중 아시아 1위의 솔루션이다. 매년 평균 320건의 온라인 캠페인과 130건의 국내외 축제‧공연‧콘서트에 활용하고 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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