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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환 전 기재부 차관, 삼표그룹 신임 부회장 취임

  • 기사입력 : 2020년04월01일 11:47
  • 최종수정 : 2020년04월01일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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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삼표그룹은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1일 그룹 부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배 부회장은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경복고,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 기획재정부 2차관, 감사원 감사위원, 인천광역시 정무·경제부시장 등 34년 넘게 기획, 예산, 감사 등 중요 업무를 담당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특히 기획예산처 국장 시절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남북 경협과 관련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관계 '훈풍'이 불던 2018년 11월 현대아산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그의 대표 취임 후 현대아산은 2018년 11월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식 행사와 2019년 2월 현대아산 창립 20주년 행사를 금강산 현지에서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배국환 삼표그룹 신임 부회장 [사진=삼표그룹 제공] 2020.04.01 sun90@newspim.com

◇배국환 삼표그룹 신임 부회장 약력약력

1956년 전남 강진 출생

1979년 제22회 행정고시 합격

2007년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 실장

2008년 기획재정부 제2차관

2009년 감사원 감사위원

2014년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

2018년 현대아산 대표이사 사장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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