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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 534억원 신청·접수

3월 30~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6월 말까지 사용

  • 기사입력 : 2020년03월29일 13:58
  • 최종수정 : 2020년03월29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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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도내 최초로 534억원의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전자금 지원을 도입한 가운데 오는 30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강릉시청 [뉴스핌DB]

29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30일부터 긴급생활안정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지급하는 긴급 생활안정지원 규모는 534억원으로 지난 23일 강릉시의회 추경예산으로 확정됐다. 지원액은 소상공인의 경우 업체당 100만원,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은 60만원에서 1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민원창구에서 접수한다.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소상공인연합회(강릉시 교동 소재 근로자복지회관 3층)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달 1일부터는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지원금은 강릉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강릉페이를 통해 지급된다. 사용기한은 오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이번 긴급 지원으로 시민의 생활안정 및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릉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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