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대전·세종·충남

연천 DMZ 산불 나흘째…산림청, 헬기 11대 동원

  • 기사입력 : 2020년03월29일 10:27
  • 최종수정 : 2020년03월29일 10:2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산림청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경기 연천군 비무장지대(DMZ)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헬기 11대를 투입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26일부터 나흘째 확산 중인 연천군 DMZ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1대(초대형 3대, 대형 8대)를 투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불 진화헬기 모습 [사진=산림청]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대대적인 진화작업에 나섰다.

산불은 약 300m크기로 3곳에서 번지고 있다. 현재 산불현장에는 북풍이 초속 0.2m로 불고 있으며 기온 9도, 습도 61%의 기상상황을 보이고 있다.

산불현장이 DMZ 안이어서 정확한 피해면적은 추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gyun507@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