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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무안군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 기사입력 : 2020년03월28일 14:43
  • 최종수정 : 2020년03월28일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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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무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무안군의 방역체계와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24시간 근무 중인 상황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철저히 갖추라고 지시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20.03.28 yb2580@newspim.com

김 지사는 "최근 전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 중이다"며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예방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을 학교로 돌려보내기 위해,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모든 도민들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남도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목포·무안 만민교회 예배를 금지하고 전남 7·8번째 확진자가 심층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토록 한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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