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김연철 장관 9억1000만원...통일부 간부 7명 중 5명 재산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호 차관, 토지·주택 매도에…8억4000만원 증가
이주태 하나원장, 재산 61억원…통일부 간부 중 '1위'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통일부 소속 재산변동 내역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7명 중 5명이 지난한 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서호 차관의 재산 변동 폭이 가장 컸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서 차관이 올해 신고한 재산은 26억9000여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8억4000여만원 늘어난 것이다.

서호 통일부 차관.[사진=뉴스핌 DB]

서 차관의 재산 증가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토지와 주택 매도 등에 따른 것이다. 그는 지난해 광주 북구에 있는 토지와 단독주택을 각각 1억여원과 5억5000여만원에 매도했다. 2012년식 제너시스 차량도 1200여만원에 팔았다. 서 차관은 건물과 토지 매도분 대부분을 금융재산으로 전환했다.

이주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소장(전 기획조정실장)은 통일부 간부 중 현 재산 보유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종전 60억5000여만원에서 8000여만원이 늘어난 61여억원이라고 신고했다.

최영준 통일정책실장도 9800여만원이 증가한 8억8000여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백준기 통일교육원장과 박진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도 각각 2500여만원과 4200여만원이 늘어 13억6000여만원과 9500여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사진=뉴스핌 DB]

◆ 김연철 장관, 재산 1억여원 줄어…국무위원 17명 중 재산순위 '15위'

반면 김연철 장관이 올해 신고한 재산은 9억1000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여원이 줄었다. 김 장관은 전반적으로 예금액은 증가했지만, 채무액 또한 늘어 재산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지난해 3월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보고했던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대지 등 토지(7600여만원), 2011년식 K7 자동차(900여만원) 등은 그대로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장관 배우자도 마찬가지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아파트(12억4000여만원)와 2009년식 프라이드 자동차(300여만원)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김 장관 내외의 채무금액은 증가했다. 당초 4300여만원의 기존 대출금에서 4200여만원이 증가했다. 이 중 3000여만원만 현재 상환한 상태다.

정승훈 남북회담본부장도 재산이 줄었다. 그는 지난해에 비해 8000여만원이 줄어든 5억4000여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한편 김 장관은 지난 1월 업무를 시작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제외하고 17명의 국무위원 중 재산보유액 순위가 15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1위는 107억원을 보유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