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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 기사입력 : 2020년03월25일 15:30
  • 최종수정 : 2020년03월25일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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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전광판, 현수막, 홍보 포스터, SNS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전 군민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집단감염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다.

영광군 사회적거리두기 [사진=영광군 ] 2020.03.25 kt3369@newspim

직원에게는 재택근무, 유연근무를 적극 권장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으며 회의나 보고 등은 서면으로 대체하고 사적인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도록 했다.

김준성 군수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전 군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kt363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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