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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코로나] 뉴욕주 "비필수 사업장 100% 재택 근무 명령"

  • 기사입력 : 2020년03월21일 02:52
  • 최종수정 : 2020년03월23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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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뉴욕주가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필수 사업장에 대해 100% 재택근무 명령을 내렸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것은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비필수 사업장에 대한 폐쇄 조치이며 22일 밤부터 시행된다. 다만 식료품 가게와 약국, 은행 등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전날 캘리포니아주가 주민 4천만명에 대해 당분간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물라는 명령을 내린 데 이어 나왔다. 

한편 전날 5천200명 정도로 알려졌던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7천102명으로 늘어났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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