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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한강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외관작업 완료

공정률 68.8%...12월 준공 예정

  • 기사입력 : 2020년03월16일 10:01
  • 최종수정 : 2020년03월16일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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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서울 성동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최근 외관작업을 완료하고 위용을 드러냈다.

16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지난 2017년 착공해 현재 공정률 68.8%을 기록하고 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에 자리잡아 한강변 새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 집회시설로 구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주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2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대림산업이 서울 성수동에 건설중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가 위용을 드러냈다. [사진=대림산업 제공] 2020.03.16 sun90@newspim.com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특화설계를 통해 조망권을 확보했다. 3면 개방형 평면을 적용하고 창문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을 도입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가족이 모이는 거실과 주방은 한강과 서울숲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9m~3.3m로 설계해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한다.

또 진도 9.0을 견디는 내진설계, 첨단 스마트홈 서비스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아파트 각 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럽은 한강과 서울숲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준공되면 '갤러리아 포레', '트라마제'를 비롯해 이 일대가 신흥 고급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특히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한강 남측에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리버뷰와 함께 '아크로 트라이앵글'의 꼭지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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